
[PEDIEN] 안양산업진흥원이 지역 기업인들과 함께 청소년 도박 중독 및 5대 폭력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지난 17일 오후 4시 30분, 평촌 학원가 일대에서 관내 기업인 및 임직원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캠페인이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는 청소년 도박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5대 폭력을 예방하여 상호 존중하는 건강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평촌 학원가 중심거리를 돌며 홍보물을 배포하고, 청소년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도박 중독의 위험성을 적극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도박 및 마약 중독 예방의 중요성을 당부하며 지역사회의 관심을 촉구했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최근 도박, 마약과 같은 유해 환경이 청소년들의 일상 깊숙이 침투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청소년들이 도박과 마약, 폭력 없는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지역사회 모두의 책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기업인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ESG 경영과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며, “특히 청소년을 위한 올바른 문화 조성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청소년 보호를 위한 진흥원의 노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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