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 대화동은 지난 9월 16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교육을 실시하며 지역 복지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위원들의 치매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조기 발견 및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는 대화동 행정복지센터 2층 가와지문화방에서 오후 3시 30분에 시작됐다. 교육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3명이 참여했으며, 일산서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전문 강사로 나섰다.
교육 내용은 치매와 건망증의 명확한 차이점, 치매의 다양한 종류, 조기 검진의 필요성, 그리고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치매 예방 수칙 3.3.3' 등 실질적인 정보들로 구성됐다. 특히, 취약계층 가구를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위원들의 특성을 고려해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매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방안에 대한 안내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위원은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생활 습관과 운동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 이러한 교육이 더 자주 열리기를 기대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대화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 발견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활동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역할이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 돌봄과 복지 역량을 한층 높일 수 있는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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