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 중산2동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대대적인 '우리동네 새단장'을 추진했다.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새마을부녀회, 안전보안관 등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약산마을 환경정화, 모당초등학교, 하늘초등학교, 안곡중·고등학교, 모당공원, 안곡습지공원 등 지역 내 주요 거점의 환경 정비 및 시설물 안전 점검에 나섰다.
먼저 15일에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약산마을 일대를 돌며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정리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주민들의 손길이 닿은 골목길은 한층 깨끗하게 정돈되며 쾌적한 주거 환경으로 탈바꿈했다.
이어 16일에는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고양대로, 중산로 등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대로와 취약 지역의 시설물을 꼼꼼히 점검하고 정화 활동을 펼쳤다. 파손된 도로 빗물받이, 볼라드 등 시설물의 상태를 확인하고 주요 무단 투기 지역을 청소하며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17일 야간에는 중산2동 안전보안관들이 모당공원, 안곡습지공원 등 주요 공원 및 산책로, 지역 학교를 중심으로 야간 순찰을 실시했다. 주민 통행에 불편을 주거나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파손된 도로와 시설물 등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며 철저한 방범 및 안전 활동을 전개했다.
새마을부녀회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이웃과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고향의 모습을 선물할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정화 활동을 계기로 마을 내 무단 투기가 근절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안전보안관 대표는 “주민 안전을 지킨다는 자부심으로 활동에 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사고 없는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안전 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유병웅 중산2동장은 “명절을 앞두고 바쁜 와중에도 헌신적으로 참여해 주신 직능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 모두가 웃음꽃 피는 행복한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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