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공무원노조, 장기재직휴가·휴식권 개선 논의 (양주시 제공)



[PEDIEN] 양주시와 양주시공무원노동조합이 직원들의 복지와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17일 열린 첫 ‘소통데이’에서는 장기재직휴가, 중요직무급 지정, 반복적인 행사 참여 직원의 휴식권 보장, 부서 체육대회 운영 개선 등 4가지 핵심 현안이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이번 소통데이는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복지 향상을 이루겠다는 양주시와 노조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특히 장기재직휴가와 행사 참여 직원의 휴식권 보장은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업무 효율성 증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양주시장 역시 “직원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와 근무 환경이 개선되도록 노조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히며, 이번 논의가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협력으로 이어질 것임을 시사했다.

공무원노조 위원장 또한 “장기재직휴가와 휴식권처럼 직원들이 직접 체감하는 현안부터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제도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찾아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정책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양주시는 이날 논의된 안건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후속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소통데이를 통해 양주시 공무원들의 근무 여건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