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가 2026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교육 대상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집중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미이수 시 직불금의 10%가 감액될 수 있다는 점을 명확히 알리고, 제도 이행을 독려하기 위함이다.
교육은 오는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양일간 오후 2시와 3시에 각각 교육이 열리며,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바로 참여 가능하다.
이번 교육은 특히 공익직불금 교육을 아직 이수하지 못한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 내용은 농업과 농촌이 가진 공익적 기능, 농업인의 역할, 공익직불금 지급 관련 세부 사항, 그리고 제도 시행에 따른 준수사항 등이다.
시는 대면 교육 참여가 어려운 농업인들을 위해 온라인 교육과 자동전화 교육 방식도 병행 운영한다. 모든 교육 과정은 9월 30일까지 완료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공익직불금 제도는 농업인의 소득을 안정시키는 동시에 환경을 보전하고 농촌을 유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하며, “농업인들이 교육을 반드시 이수해 직불금 감액이라는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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