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쌀연구연합회·양주시쌀연구회, 추석맞이 사랑의 쌀 나눔 (양주시 제공)



[PEDIEN] 경기도쌀연구연합회와 양주시쌀연구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양주시 내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 10kg 130포를 기부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기부 행사는 지난 15일 양주시청 1층 정문 앞에서 열렸으며, 조성호 양주시쌀연구회장을 비롯한 회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에 전달된 백미는 경기도 내 19개 시군 쌀연구회가 힘을 모아 마련한 경기미로, 양주시와 안성시에 각각 절반씩 전달됐다.

조성호 양주시쌀연구회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기탁된 쌀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주시의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명절을 앞두고 귀한 나눔을 실천해 준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된 쌀이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