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북면, 추석맞이 국토대청소 실시 (양산시 제공)



[PEDIEN]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양산시 하북면이 지역 사회단체와 함께 대대적인 국토대청소를 실시했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100여명의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대청소에는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의용소방대,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여성민방위기동대 등 8개 유관단체 회원들과 환경미화원, 공무원들이 힘을 보탰다. 이들은 두 개 조로 나뉘어 초산수변공원을 시작으로 보금자리요양원 및 초산마을 일대의 도로변에 버려진 쓰레기와 방치된 낙엽을 수거했다.

또한, 참여자들은 공원 내부의 환경 정비에도 힘쓰며 지역 곳곳을 깨끗하게 단장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히 쓰레기를 치우는 것을 넘어, 지역 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깨끗한 환경을 만들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었다.

태귀영 하북면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국토대청소에 자발적으로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쾌적하고 살기 좋은 하북면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하북면은 이번 대청소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환경 정비 활동을 통해 지역 이미지를 제고하고 주민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