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봉화군이 오는 9월 21일부터 10월 21일까지 '2026년 보충1차 민방위 사이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및 직장 민방위 대원들의 비상사태와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봉화군 소속 3년 차 이상 민방위 대원이다. 이들은 자신의 연차에 따라 맞춤형 온라인 교육을 받게 된다. 3~4년차 대원은 2시간, 5년차 이상 대원은 1시간 분량의 교육 과정을 이수해야 한다.
이번 사이버 교육의 가장 큰 특징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편리성이다. 교육 대상자들은 개인 PC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든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스마트 민방위 교육' 사이트에 접속해 본인 인증 절차를 거친 후, 제공되는 시청각 영상을 시청하면 된다.
영상 시청을 마친 후에는 객관식 평가가 진행된다. 평가에서 70점 이상을 획득하면 올해 민방위 교육이 최종적으로 이수 처리된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최근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예측 불가능한 기후 변화로 인한 재난 상황을 언급하며, 지역 안전망의 최전선에 있는 민방위 대원들의 초기 대응 능력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모든 대원들이 지정된 기간 내 교육을 성실히 이수하여 봉화군의 든든한 안전 버팀목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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