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가 출산 장려 활성화와 건강한 양육 문화 조성을 위해 국내 대표 전시 주최사인 메쎄이상과 다시 한번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9월 28일 고양시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임신·출산·육아 친화적 사회 분위기 확산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협력을 통해 고양시는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리는 대규모 유아 전시 박람회인 코베 베이비페어에서 ‘고양시 임신·출산·양육 정책 홍보 페스티벌’을 운영한다.
행사장에서는 시민들에게 고양시의 다양한 임신·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소개하고, 유관기관과 함께 예비 부모 및 양육 가정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될 예정이다.
고양시는 홍보 페스티벌 운영에 필요한 정책 자료를 제공하고 메쎄이상의 협력 사항을 홍보하는 등 행사 운영 전반을 지원한다. 메쎄이상 또한 홍보 페스티벌 운영 지원과 함께 행사 기간 중 고양시 다자녀 가족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기획하는 등 출산·양육 가정을 응원하는 데 힘을 보탠다.
메쎄이상은 임신·출산·육아 분야 대규모 박람회를 포함한 다양한 전시회를 개최해 온 국내 대표 전시 전문 기업이다. 이번 협약은 메쎄이상의 전문성과 고양시의 정책 역량을 결합하여 시민들이 필요한 정책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시는 이번 협약이 단순한 행사 참여를 넘어, 저출산이라는 국가적 과제 해결을 위한 민관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들에게 고양시의 다양한 지원 정책을 더욱 가깝게 알릴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간과 적극 협력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고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