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시가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적극행정 우수사례 9건을 최종 선정했다.
대전시는 지난 12일 오후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규제·관행 개선을 통해 문제 해결 및 행정 혁신 성과를 낸 사례들을 발굴해 공유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민선 9기가 지향하는 '시민이 체감하는 효능감 있는 행정'을 현장에서 구현하고,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2022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정례적으로 개최되는 이 대회는 올해부터 대전시와 구청뿐 아니라, 공사·공단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총 13건의 사례가 접수되어 예선 심사를 거쳐 11건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특히 올해는 적극행정위원회 위원과 주민 모니터링단이 심사에 참여해 시민의 시각에서 정책을 평가하는 공정성을 확보했다.
치열한 발표와 심사 끝에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4건, 혁신상 2건 등 총 9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되었다.
최우수상의 영예는 'AI 안전비서 앱' 자체 개발 및 무상 보급 사례가 안았다. 이 외에도 지방세 감면 알림 '톡'납세자권익보호 '똑똑', 저관리형 생태 도시숲 조성, 2027년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학교용지부담금 선제적 반환, 전세피해자 불확지공탁금 출급 지원, 역사 우산공유 플랫폼 구축사업, AI·메타버스 기반 재난안전관리체계 구축, 산단 배치계획 유연화 및 폐수 배출허용 기준 정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낸 사례들이 수상했다.
대전시는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 9건을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이길주 대전시 AI혁신관은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과 복잡한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문제 해결 중심의 행정 서비스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하며, “이번 경진대회에서 발굴된 사례들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우리 모두의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이라는 민선 9기 시정 방향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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