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금산지역자활센터 금산향기사업단, 우수자활생산품 경진대회 금상 수상 (금산군 제공)



[PEDIEN] 충남 금산지역자활센터의 금산향기사업단이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주최한 2026년 우수자활생산품 경진대회에서 영예의 금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금산향기사업단이 생산하는 제품의 뛰어난 시장성과 품질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음을 보여준다.

지난달 22일 서울시 성동구 언더스탠드에비뉴 아트스탠드에서 열린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지역자활센터 사업단에서 생산하는 다양한 물품들의 경쟁력을 가늠하는 자리였다. 참가자들은 각 사업단이 출품한 제품의 시장성, 품질, 가격 경쟁력, 정보 제공의 충실성, 그리고 디자인 등 총 5가지 항목에 걸쳐 엄격한 심사를 받았다.

금산향기사업단은 대표 상품인 금산향 제품을 출품하여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이로써 금산향기사업단은 한국자활복지개발원으로부터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향후 사업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개발비 250만원을 지급받게 된다.

이번 금상 수상은 지난해 같은 대회에서 인삼청 제품으로 동상을 수상한 데 이은 쾌거다. 2년 연속 입상이라는 성과는 금산향기사업단이 꾸준히 생산품의 우수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왔음을 증명하는 결과다.

금산군 관계자는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업단 참여자들과 센터 종사자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이렇게 기쁜 결과를 얻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군에서는 자활참여자들의 자립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실질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금산향기사업단의 이번 수상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자활 사업의 긍정적인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