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주시가 시민들의 주차 편의 증진을 위해 무료 공영주차장 현장 점검에 나섰다.
전주시 대중교통국은 지난 15일,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많이 이용하는 송천2동 시영아파트 주차장을 포함한 무료 공영주차장 10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현재 총 72곳의 무료 공영주차장을 운영 중이며, 이 중 69곳은 전주시시설관리공단에 위탁하여 관리하고 나머지 3곳은 시가 직접 관리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시민들의 주차 환경 개선을 최우선 목표로 삼았다. 특히 시민들의 이용 수요가 높은 대규모 주차장을 중심으로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주차 시설의 전반적인 관리 상태를 꼼꼼히 살폈다. 또한 차량 진출입 여건과 이용 환경을 면밀히 검토하며 시민들이 주차장 이용 시 겪을 수 있는 불편 사항들을 상세히 확인했다.
현장 점검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들은 즉시 위탁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보수 작업을 진행한다. 더불어 별도의 시설 정비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체계적인 정비 계획을 수립하여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전주시는 이번 점검을 시작으로 무료 공영주차장의 관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주차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백미영 전주시 대중교통국장은 “무료 공영주차장은 시민들의 일상적인 주차 불편을 해소하는 중요한 생활 기반시설”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철저한 점검과 체계적인 시설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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