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효자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합천군종합사회복지관 벤치마킹 방문 (합천군 제공)



[PEDIEN] 전북 전주시 효자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복지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해 경남 합천군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했다. 이들은 15일, 복지 시설 견학 및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목적으로 합천군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았다.

이번 방문에는 효자1동 관계 공무원 2명과 민간위원 15명 등 총 17명의 방문단이 참여했다. 방문단은 합천군종합사회복지관의 주요 사업 안내를 받고 내부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노하우를 공유받았다.

효자1동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합천군종합사회복지관의 차별화된 복지 사업 및 시설 운영 방안을 공유받아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발굴하고 적용할 계획이다.

방문단은 합천군종합사회복지관의 2026년 하반기 주요 운영 사업 소개와 지역 주민을 위한 특화된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후 복지관 내 다양한 문화·복지 공간과 시설물을 꼼꼼히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합천군종합사회복지관은 2026년 하반기 기준,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 격차 해소를 목표로 10개의 프로그램과 15개 강좌를 활발히 운영 중이다. 특히 대강당 대관 사업을 통해 차별화된 시설 관리 및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박은숙 주민복지과장은 방문단에게 환영의 뜻을 전하며 “멀리 전주에서 합천까지 찾아주신 효자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견학이 양 기관의 복지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합천의 다양한 지역 축제도 함께 즐기면서 뜻깊은 추억을 많이 쌓아가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