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명시는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광명시민체육관에서 '2026 광명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구직자에게는 새로운 일자리를,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만나는 기회를 제공한다.
박람회에는 광명시뿐만 아니라 서울 금천·구로구 등 인근 지역의 30여 개 기업이 참여한다. 이 중 25개 기업은 현장에서 1대1 면접을 진행하며, 나머지 5개 기업은 이력서 접수를 대행해 채용 연계를 돕는다. 이를 통해 총 75명의 신규 채용을 목표로 한다.
구직자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인공지능 직업적성검사, 퍼스널컬러 진단, 이력서 사진 촬영 등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무료로 제공된다. 이를 통해 구직자들은 자신의 적성과 강점을 파악하고 효과적인 취업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기업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 또한 운영된다. 고용노동부의 고용촉진장려금 컨설팅을 통해 기업들은 관련 제도 활용에 대한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광명시의 환경·사회·지배구조 기업 홍보관을 운영하여 지역 기업의 사회적 가치와 경영 활동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기회도 가진다.
박람회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사전 고용24를 통해 구직 등록을 해야 하며, 현장 면접 참여 시에는 이력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박람회가 구직자에게는 새로운 희망을, 기업에는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직자와 기업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지역 고용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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