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재개발 공사 현장 감리 실태 점검으로 안전관리 강화 (광명시 제공)



[PEDIEN] 광명시가 주택건설공사의 품질과 안전을 확보하고 부실시공을 예방하기 위해 재개발정비사업 공사 현장에 대한 감리 실태 확인에 나섰다.

시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광명제5R·제9R·제11R·제12R구역 등 4곳의 재개발정비사업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건축시공, 건설안전, 구조, 토목 분야의 민간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하여 점검의 전문성을 더했다.

점검단은 감리원 구성 및 업무 수행의 적정성을 비롯해 시공 및 품질관리, 사용 자재의 적합성, 각종 시험 실시 여부, 공정관리 현황 등을 면밀히 살폈다. 또한, 공사 진행 상황에 따른 안전 취약 요인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시민들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했다.

특히 이번 점검은 경기도 공동주택 품질점검단 등 외부 전문가가 협력하여 진행함으로써 점검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

김남숙 광명시 균형개발과장은 “철저한 감리와 현장 점검은 부실 시공을 예방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조치”라며, “앞으로도 전문가와 함께 현장 관리 실태를 꼼꼼히 살펴 주택 품질을 높이고 안전한 공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앞으로도 주택건설공사 현장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공 품질을 향상시키고 안전관리를 강화함으로써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