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명시 시청



[PEDIEN] 광명시가 지역 상권과 관광자원을 결합한 지속가능관광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지난 16일, 네 번째 '광명 마을산책' 프로그램인 '여행, 축제가 되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명소 탐방을 넘어, 광명의 숨겨진 매력을 깊이 있게 경험하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광명 마을산책'은 광명동굴 빛 축제와 연계하여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낮 시간 동안 사회연대기업과 함께하는 원예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연 속에서의 여유를 만끽했다. 저녁에는 광명동굴 빛 축제의 화려한 조명과 1천 대의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는 장관을 감상하며 가을밤의 낭만을 더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에게 1만원 상당의 광명사랑상품권을 환급해주는 방식으로 지역 상권 소비를 적극 유도했다. 이는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시민 이 모 씨는 "광명에 10년 넘게 살았지만 광명동굴은 처음 방문했다"며, "광명 곳곳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고, 지인들과 다시 방문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의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관광과 지역 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관광도시를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 마을산책' 11월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