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착한가격업소 이용하면 5% 캐시백…최대 5만원 혜택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가 지역 물가 안정과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오는 19일부터 연말인 12월 31일까지 ‘착한가격업소 추가할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관내 착한가격업소에서 남양주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는 이용객에게 결제 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즉시 지급하는 방식이다.

1인당 최대 5만원까지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지급된 캐시백은 착한가격업소뿐만 아니라 남양주사랑상품권 전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다만, 지급받은 캐시백은 3개월 이내에 사용해야 하며, 기한 내 미사용 시 자동 소멸된다.

이번 지원 사업은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현재 남양주시에 운영 중인 착한가격업소는 총 70곳이다. 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물가안정 모범업소로 지정된다. 업소별 위치와 자세한 정보는 남양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남양주시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남양주사랑상품권 인센티브 예산을 19억원 증액하여 총 288억원으로 편성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상시 10% 충전 인센티브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착한가격업소 캐시백 지원 사업이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고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