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두천시는 지난 21일 장애인활동지원 수급자격심의위원회 위원을 새롭게 위촉하며 위원회를 재구성했다.
'장애인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이번 심의위원회는 의료, 보건, 복지 분야의 학식과 경험을 갖춘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다. 위원회는 장애인활동지원 수급자격 인정 여부, 자격 유효기간 연장, 활동지원 등급 결정 등 장애인 복지와 직결되는 중요 사항을 심의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번 위원회 재구성 과정에는 신규 위원 1명이 새롭게 합류했으며, 기존 위원 3명이 다시 위촉되었다. 이들은 앞으로 3년간 위원회 활동을 통해 전문적인 심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새롭게 위원으로 위촉된 김정희 서정대학교 교수는 “적절하고 공정한 심의를 통해 장애인들이 일상생활과 사회 활동을 수행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송진영 복지문화국장은 위원회 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위원님들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장애인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지원받고 지역사회에서 당당하게 자립하며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는 동두천시가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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