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령군이 수도권 기업들을 대상으로 부림일반산업단지의 투자 매력을 적극 알렸다. 의령군은 지난 20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6 경상남도 투자유치 설명회’에 참가해 잠재 투자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상남도가 주최한 이번 설명회에는 300여 명의 수도권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남 지역의 투자 환경과 각종 기업 지원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의령군은 행사장에 마련된 투자홍보 부스에서 기업 관계자들과 1대1 맞춤형 상담을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상담 과정에서 의령군은 부림일반산업단지의 우수한 입지 여건과 산업시설용지 분양 정보, 확대된 입주 가능 업종, 그리고 다각적인 기업 지원 시책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각 기업이 가진 투자계획과 구체적인 입지 수요를 파악하며 실질적인 투자 유치를 위한 기반을 다졌다.
의령군 부림면 대곡리 일원에 약 35만㎡ 규모로 조성 중인 부림일반산업단지는 함양~울산 간 고속도로 의령나들목과 불과 1㎞ 거리에 위치해 있다. 향후 고속도로 개통 시 교통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되고 물류 여건 또한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산업단지는 의령군이 직접 시행하는 공영개발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는 산업단지계획 변경을 통해 입주 가능 업종을 확대하는 등 기업의 다양한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닌다. 의령군은 이러한 경쟁력 있는 입지와 분양 여건을 바탕으로 기업의 신규 투자 및 이전을 적극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의령군은 이번 설명회에서 상담을 진행한 기업들과의 후속 협의를 이어가고, 희망하는 기업에게는 현장 방문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기업별 투자 수요에 최적화된 행정 지원을 제공하여 실질적인 투자 결정과 산업단지 입주로 이어지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의령군 관계자는 “부림일반산업단지는 뛰어난 고속도로 접근성과 공영개발 방식 등 기업 투자에 있어 매우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를 발판 삼아 관심 있는 기업들과 긴밀한 협의를 지속하며 성공적인 분양과 기업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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