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시흥시는 지난 10월 21일, 자율방재단원의 재난 대응 역량과 안전 의식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응급처치, 화재안전, 그리고 겨울철 자연재난 대응이라는 세 가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다가오는 혹한기에 대비한 실무 중심의 대응 요령과 안전수칙 습득에 중점을 뒀다.
교육 과정에서는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에 대한 실습이 이뤄졌으며, 겨울철 화재 예방 및 초기 진화 요령도 상세히 다뤄졌다. 특히, 기습 폭설과 한파 등 예측 불가능한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사전 대비 중요성이 강조되었다. 제설 취약 구간 점검과 결빙 위험 지역 예찰 활동 강화 등 구체적인 방재 활동 방안이 논의되었다.
교육에 참여한 자율방재단원들은 위기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현장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2차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수칙들을 숙지했다. 이를 통해 올겨울 빈틈없는 방재 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도영찬 시민안전과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겨울철 대설과 한파의 위험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현장에서 신속하게 움직이는 자율방재단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교육이 단원들의 현장 대응력을 높여,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든든한 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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