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이 운영하는 정왕청년스테이션이 위기 청년에게 필요한 맞춤형 지원과 촘촘한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10월 22일, 정왕청년스테이션은 상담, 정신건강, 복지, 주거, 고용 등 다양한 분야의 관련 기관들과 함께 협력 회의를 열고 위기 청년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정왕청년스테이션을 비롯해 시흥시 청년청소년과,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 함현상생종합사회복지관, 배곧2동 행정복지센터,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시흥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총 8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위기 청년이 겪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고 건강한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회의에서는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 참여자 중 위기 청년 사례를 공유하고, 이들의 구체적인 지원 경과와 향후 맞춤형 지원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전문 상담, 사례 관리, 생활 지원, 고용 정보 등 청년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 자원을 면밀히 검토하고, 기관 간의 유기적인 연계 및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정왕청년스테이션은 청년들이 자신의 삶의 방향을 주체적으로 설계하고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정서적 지지, 진로 탐색,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 참여 기회 제공은 물론, 전문 상담 서비스까지 운영하며 청년들의 성장을 돕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시흥형 청년 안전망을 더욱 굳건히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위기 청년의 상황을 다각적인 관점에서 세심하게 살피고, 이들이 건강하게 회복하여 사회의 일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및 지원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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