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산업진흥원 K-하이테크플랫폼지원단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산업진흥원 K-하이테크플랫폼지원단이 오는 10월 27일 고양드론앵커센터에서 ‘생성형 AI 기반 실무 지원 서비스 기획 및 시나리오 설계’ 교육 2기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 교육은 고용보험에 가입된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며, 생성형 AI를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춘다. 1일 8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 과정은 단순 이론 학습을 넘어 이미지, 영상, 음원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업무에 적용하는 실습 중심으로 구성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진행된다. 오전에는 AI 활용 트렌드를 소개하고, 별도의 전문 편집 프로그램 없이 이미지를 수정하거나 동일한 인물을 활용해 다양한 장면을 구현하는 실습을 진행한다. 오후에는 한 장의 사진으로 영상을 제작하고, 프롬프트를 활용해 광고 클립과 오리지널 배경음악을 만드는 과정까지 다룬다. AI를 활용한 영상 편집 실습도 단계별로 포함된다.

특히 이날 제작한 결과물은 실제 업무와 콘텐츠 제작에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결과를 정리하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이 교육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K-하이테크플랫폼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며, 고용보험 가입 재직자는 전액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K-하이테크플랫폼지원단 김종상 단장은 “생성형 AI는 이제 정보 검색을 넘어 이미지, 영상, 음원 제작 및 편집 등 실제 업무 전반에 깊숙이 활용되고 있다”며 “재직자들이 AI를 직접 활용해 결과물을 만들어보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현업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디지털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교육 신청 및 상세 내용은 이벤트 플랫폼 ‘이벤터스’에서 ‘고양산업진흥원 K-하이테크플랫폼’을 검색하여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고양산업진흥원 K-하이테크플랫폼지원단으로 하면 된다.

한편, K-하이테크플랫폼지원단은 오는 10월 30일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드론 교육 과정도 별도로 운영할 예정이다. 해당 교육의 신청 접수는 10월 28일까지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