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시흥시는 주민 스스로 마을 공동체 사업을 발굴하고 기획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2026년 마을활동가 맞춤형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마을 사업 아이디어를 현실화하고 구체적인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마을활동가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질적인 기획 능력과 사업계획서 작성법을 익히는 데 초점을 맞춘다.
교육은 오는 11월 10일, 11일, 17일, 18일 총 4회에 걸쳐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정왕평생학습관 303호에서 열린다. 교육 대상은 희망마을 공동체 소속 활동가와 2027년 희망마을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활동가 30명이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마을 만들기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팀을 구성해 사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이 포함된다. 이와 함께 실질적인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과 각 공동체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이 제공된다.
특히, 사업의 필요성과 목적, 목표를 명확히 설정하고, 세부 사업 구성, 추진 일정, 예산 계획 수립까지 전 과정을 실습하게 된다. 또한, 각 공동체별 사업계획서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 피드백을 제공하여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가자 모집 기간은 10월 22일부터 11월 6일까지이며, 신청 방법 및 자세한 내용은 시흥시 주민자치과 마을만들기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흥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마을활동가들이 지역의 실제 문제와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사업을 기획하고, 각 공동체의 특성에 맞는 사업계획을 성공적으로 수립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주민 주도의 마을 공동체 활동이 지속 가능한 지역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역량 강화 기회를 꾸준히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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