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산서부동, ‘문화로 잇는 우리 이웃’ 마무리 행사 개최 (김해시 제공)



[PEDIEN] 칠산서부동행정복지센터가 지난 22일, ‘문화로 잇는 우리 이웃’ 사업 참여 주민 25명과 함께 마무리 행사를 개최하며 9개월간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행사는 사업을 통해 형성된 주민 간 지속적인 교류와 소통을 이어가고자 마련된 자리였다. 참여 주민들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꽃꽂이 활동을 진행하며 사업 참여 소감을 나눴다. 또한, 사업 기간 동안 함께했던 추억이 담긴 문화활동 사진을 전달하며 그 의미를 되새겼다.

‘문화로 잇는 우리 이웃’ 사업은 다세대주택에 거주하는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이웃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우리동네 행복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난 4월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관람을 시작으로 김해낙동강레일파크, 김해목재문화박물관, 김해시 수도박물관 방문 및 영화 관람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9월까지 매월 5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러한 활동들은 주민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신미회 칠산서부동장은 “이번 사업이 주민들에게 일상의 활력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