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산시 보건소가 관내 원일초등학교 5학년 학생 150여 명을 대상으로 약물 및 마약류 오남용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총 6회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은 학생들이 올바른 의약품 사용 습관을 형성하고, 마약류와 유해 약물의 위험성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오산시약사회 소속 전문 약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교육을 이끌었다. 교육 내용은 △의약품의 올바른 복용 및 보관법 △건강기능식품과 의약품의 적절한 사용법 △마약류 및 유해 약물이 가진 위험성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는 구체적인 방법 등 실생활과 직결된 주제를 다뤘다.
특히, 교육 과정에서는 학생들이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의약품 사례와 약물 오남용으로 발생할 수 있는 실제 위험 상황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는 데 집중했다. 이를 통해 학생 스스로 위험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김태숙 오산시 보건소장은 “청소년기에 형성되는 올바른 의약품 사용 습관은 평생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문인력과 협력하여 청소년들이 약물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건강한 의약품 사용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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