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청 태권도팀, 전국체전 금·은·동 고루 수확… 전국 무대서 저력 과시 (강화군 제공)



[PEDIEN] 강화군청 태권도팀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전국 무대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지난 10월 16일부터 21일까지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진행된 태권도 경기에 출전한 강화군청 선수들은 각자의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윤준혁 선수는 63kg급에서 당당히 1위에 올라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배준서 선수는 58kg급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아쉽게 금메달 문턱을 넘지 못했지만 값진 성과를 냈다.

여기에 최준표 선수가 동메달을 추가하며 팀의 메달 획득을 견인했다. 이로써 강화군청 태권도팀은 세 명의 선수가 각 체급에서 고르게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전국체전에서의 성과는 선수들이 평소 꾸준한 훈련을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전국적인 무대에서 유감없이 발휘한 결과로 평가받는다. 특히 세 선수가 각 체급에서 메달을 휩쓸며 강화군청 태권도팀의 탄탄한 경기력과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전국체전이라는 큰 무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우리 선수들이 정말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이 앞으로도 마음껏 기량을 펼치며 강화의 이름을 더 빛낼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강화군은 앞으로도 소속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하고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선수단 운영과 지원을 꾸준히 이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