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시청



[PEDIEN] 부산시가 시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명예홍보대사 ‘부캉이’를 이제 일상 대화에서도 만날 수 있도록 한다. 오는 10월 26일 오후 2시부터 카카오톡 이모티콘 ‘샤플루언서 부캉이 부산왔데이’ 16종을 선착순 5만명에게 무료로 배포한다.

이번 이모티콘 배포는 ‘부캉이’에 대한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동시에 부산시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활성화하기 위한 전략이다. 이를 통해 시는 시민들에게 유용한 시정 소식을 더욱 신속하고 친근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모티콘은 부산시 공무원들이 직접 제작에 참여했으며, 총 16종의 움직이는 형태로 구성됐다. 시민들이 일상 대화에서 자주 사용하는 표현과 재치 있는 동작을 생동감 있게 담아내 재미를 더했다. 특히, 이모티콘은 신규로 부산시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는 이용자에게 선착순으로 제공되며, 다운로드 후 30일간 사용할 수 있다.

부산시는 이모티콘 이미지를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시 누리집을 통해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 누리집 내 ‘디지털 굿즈’ 메뉴에서는 누구나 기한 제한 없이 이모티콘 이미지를 내려받아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배경화면으로 지정하거나, 직접 스티커 형태로 출력해 사용할 수 있다.

‘부캉이’는 명예홍보대사로서 최근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정책 홍보와 시정 이미지 제고에 활발히 기여하고 있다. 부산시는 앞으로도 ‘부캉이’를 활용해 재미와 공감을 더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부산시는 ‘매력이 넘치는 부산에서 시민의 제안을 받아 부캉이가 버킷리스트를 실행한다’는 콘셉트의 인공지능 기반 영상 시리즈 ‘부캉이 어디가’ 4편을 제작해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지난주 공개된 첫 번째 영상은 시민들이 추천한 부산 주요 명소를 ‘부캉이’가 직접 찾아가는 내용을 담아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오미경 부산시 대변인은 “시민들이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일상 대화에서도 함께할 수 있는 ‘부캉이’ 이모티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 ‘부캉이’와 함께 다양한 콘텐츠로 시민에게 즐거움을 전하고 유용한 시정 소식도 더욱 친근하게 알리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