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광역시 신흥동이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취약계층 가구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고령과 신체적 불편으로 인해 열악한 주거 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신흥동은 광산로타리클럽, 국제로타리 3710지구 초아의 봉사단과 함께 노후된 벽지와 장판을 새것으로 교체했다. 또한 사용이 어려워진 주방 싱크대를 수리하고, 집 안에 쌓여 있던 각종 가구와 생활 폐기물을 정리하여 배출했다.
이러한 집수리 작업과 주택 내부 정돈을 통해 어르신들이 위생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왔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최정윤 신흥동장은 "주거 환경은 주민의 건강과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봉사활동이 어르신의 생활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최 동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민간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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