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관저2동, 다솜어린이집 원아들로부터 조미김 기탁받아 (대전서구 제공)



[PEDIEN] 대전 서구 관저2동은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따뜻한 손길을 받았다. 다솜어린이집 원아들이 관내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모은 조미김 40상자가 관저2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된 것이다.

이번 기탁은 다솜어린이집이 개원 25주년을 맞이하여 아이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이웃돕기 행사로 기획되었다. 아이들은 직접 나눔에 참여하며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과 배려를 배우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

전달받은 조미김 40상자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처리된 후, 관내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작지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저2동 행정복지센터는 나눔 실천에 동참한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에 보답하고자 기탁증서를 전달했다. 이는 아이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고 앞으로도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다.

송연실 다솜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작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나눔의 기쁨과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준희 관저2동장은 “정성껏 준비해 주신 김에는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과 사랑이 담겨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밝은 웃음과 함께 나눔과 배려가 이어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센터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