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PEDIEN] 사회복지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복지 발전을 이끌 인적 자원을 양성하기 위한 '제34기 삼척시민사회복지학교'가 지난 27일 문을 열었다.

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는 이날 오후 2시 협의회 교육실에서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교육 과정에 돌입했다.

시민사회복지학교는 사회복지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넓히고, 시민들의 사회복지 인식과 참여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지역사회에 필요한 자원봉사자를 양성해 지역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된다.

올해 교육은 오는 11월 12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삼척사회복지협의회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통합돌봄의 이해, 사회복지 이야기, 여성과 가족이 행복한 사회 만들기 등이 포함된다.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참여 시민들은 사회복지의 가치와 역할을 깊이 이해하고, 지역사회 내 다양한 복지 현안과 취약계층의 어려움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생들은 앞으로의 교육을 통해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역사회복지 실천에 필요한 전문적인 소양을 함양하게 된다.

김성래 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시민들이 사회복지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이웃과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는 것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의 사회복지 참여를 확대하고 자원봉사 문화를 활성화하여 지역사회복지 발전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