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홍순태 새마을지도자봉화군협의회장이 지난 23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민의 날 기념식’에서 ‘자랑스러운 경북도민상’ 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상은 경상북도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적으로 봉사하며 타의 모범이 된 도민에게 수여되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올해 경상북도민의 날 기념식에서는 특별상 8명을 포함해 총 33명의 본상 수상자가 나왔으며, 홍순태 회장은 봉화군을 대표하여 지역사회 발전과 도민 화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홍순태 회장은 새마을지도자봉화군협의회장으로서 지역 발전과 도민 화합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 그는 수상 소감에서 “이번 수상은 지역을 위해 함께 힘써 온 새마을지도자와 회원 여러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이웃을 살피고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군민이 화합하고 함께 행복한 봉화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그의 헌신적인 노력은 봉화군에 나눔과 봉사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올해 경상북도민의 날 기념식은 경상북도 개도 130주년과 도민의 날 지정 3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행사로 마련됐다. 22개 시군 시장·군수와 기관·단체장, 출향도민 관계자, 도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행사는 시군기와 경북도기 입장을 시작으로 축하공연, 자랑스러운 도민상 시상, AI 주제영상 상영, 미래 비전 퍼포먼스, 도민의 노래 합창 순으로 진행되며 참석자들은 ‘하나되는 경북, 함께 만드는 지방시대’를 외치며 지역 간 화합을 다지고 경북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열어갈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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