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관내 사회복지급식소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프로그램 '행복한 데이'를 이틀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서적 활력을 끌어올리고 올바른 식생활 습관을 실천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참가자들은 군산대학교 캠퍼스를 거닐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직접 액자를 꾸미는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즐거운 대화와 함께 다과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이처럼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채로운 구성은 어르신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신체적, 정서적 특성을 세심하게 고려하여 기획됐다. 이동 및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각 기관의 여건에 맞춰 일정과 활동 내용은 유연하게 조정됐다.
군산시 센터 관계자는 '행복한 데이'가 어르신들에게 일상의 활력을 되찾아주고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의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센터는 어르신들의 신체 활동을 증진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한편, 사회적 교류를 확대하여 지역 공동체 중심의 건강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군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현재 관내 사회복지급식소의 신규 등록을 상시 모집 중이다. 등록 시설에는 건강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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