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해군은 지난 23일, 남해군 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6년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어르신 돌봄의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사기를 북돋기 위해 특별히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업무 현장에서 잠시 벗어나 동료들과 함께 소통하며 그동안 쌓인 피로를 해소하는 의미 있는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은 플라워아카데미 플로렛의 박희정 대표를 강사로 초빙하여 다채로운 힐링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첫 순서로 색채가 주는 심리적 안정감을 탐구하는 ‘컬러테라피 이해하기’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어 꽃을 활용하여 정서적 치유를 직접 경험하는 ‘가을을 담은 유러피안 센터피스 만들기’ 과정이 차례로 이어지며, 참석자들은 직접 꽃을 만지고 다듬으며 예술 활동을 통한 심리적 안정과 만족감을 얻었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되었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꽃을 만지면서 그간 업무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큰 위안을 얻을 수 있었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재충전한 밝은 에너지를 바탕으로 어르신들께 더욱 따뜻하고 세심한 돌봄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경주 주민행복과장은 “어르신 돌봄을 위해 헌신하시는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종사자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보람차게 일할 수 있도록 처우 개선과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남해군은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장기요양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과 장기요양 서비스의 전반적인 질적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 및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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