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청 탁구동호회, 도지사기 탁구대회 역대 최고 성적 (남해군 제공)



[PEDIEN] 남해군청 탁구동호회가 지난 24일 산청군에서 열린 제14회 경상남도지사기 도시군 공무원 탁구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는 등 각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역대 최고의 성적을 기록했다.

경상남도지사기 도시군 공무원 탁구대회는 도내 시·군 공무원들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체육행사다.

이번 대회에서 남해군청은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며 정상에 올랐으며 개인 및 복식 종목에서도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세부 경기에서는 △남자단식 A부 박중석 우승, 장태석 3위 △남자복식 A부 박중석·김보라 3위 △남자단식 B부 공현종 우승 △남자복식 B부 공현종·이종호 우승 △여자복식 김미선·박현숙 3위 등의 성적을 거뒀다.

특히 단체전 우승과 함께 남자단식 A·B부에서 모두 우승자를 배출하고 남자복식 B부에서도 정상에 오르는 등 주요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쳐 남해군청 탁구동호회의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남해군청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비롯해 개인 및 복식 종목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며 남해군청 탁구동호회의 저력을 보여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동호회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청 탁구동호회는 직원들의 건강 증진과 친목 도모를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으며 각종 탁구대회에 참가해 기량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직원 간 소통과 화합에도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