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노인맞춤돌봄센터, 갈대축제장서 종사자 화합 다져 (강진군 제공)



[PEDIEN] 강진노인맞춤돌봄센터가 지난 26일, 종사자 160여 명과 함께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행사는 센터에서 매주 진행하는 정기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종사자들이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지역 축제를 직접 체험하고 동료들과 소통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 데 중점을 두었다.

축제 체험은 종사자 간의 유대감과 협력 의식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참가자들은 축제장을 둘러보며 지역 축제가 제공하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만끽했다. 이 과정에서 동료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자연스럽게 화합을 다지고 소통의 기회를 넓혔다.

현재 강진노인맞춤돌봄센터는 지역 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2189명을 지원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위한 생신상 차려드리기와 안부 살피기 등 총 5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돕고 있다.

김명숙 강진노인맞춤돌봄센터장은 종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들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지원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더욱 향상시키고 원활한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정기교육과 이와 같은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