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문화도시센터, 고창전통시장 ‘2026 복작복작 야시장’ 성황리 마무리 (고창군 제공)



[PEDIEN] 고창전통시장에서 지난 25일, 고창문화도시센터가 주최한 '2026 복작복작 야시장'이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총 4주간 진행된 이번 야시장은 지역 주민과 고창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야간 문화 경험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야시장은 단순히 먹거리를 파는 공간을 넘어,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과 지역 특색을 살린 먹거리 판매 부스가 조화를 이루며 활기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은 방문객들에게 일상 속 특별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했다. 가족, 친구, 연인 단위의 방문객들이 오랜 시간 머물며 즐기는 모습은 야시장이 성공적인 야간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줬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에 문화예술 콘텐츠를 성공적으로 접목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이를 통해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을 뿐만 아니라, 지역민과 관광객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의미 있는 장을 마련했다.

이문식 고창문화도시센터장은 “복작복작 야시장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이번 행사가 고창전통시장의 숨겨진 매력을 재발견하고,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센터장은 이어 “앞으로도 고창의 풍부한 문화와 특색있는 먹거리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며,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이번 야시장은 고창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