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본격적인 가을 영농철을 맞아 함안군이 농촌의 일손 부족 해소에 나섰다. 함안군은 10월 16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가을철 농촌 일손 돕기를 추진하며, 수확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대한 지원을 본격화한다.
이번 일손 돕기 사업은 특히 고령농가와 영세농가 등 일손 확보에 어려움이 있는 농가를 중심으로 지원이 이루어진다. 함안군은 군청 및 읍면 직원, 관계기관, 단체 등의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
농가의 수요와 참여 희망자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일손 돕기가 시행될 예정이다. 차석호 함안군수는 농가별 영농 시기를 면밀히 파악하여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당부했다.
일손 돕기 지원이 필요한 농가 또는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과 단체는 함안군 농축산과나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연락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함안군 관계자는 “가을철은 농작물 수확 등으로 농촌의 일손이 특히 필요한 시기”라며, “이번 농촌 일손 돕기가 농가의 부담을 덜고 적기 영농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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