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금산군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 생활을 위해 추진 중인 '청춘활력 업 프로젝트'가 참여자들의 호응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오는 12월까지 센터 내 다목적 프로그램실에서 운영되는 이 노쇠예방관리 시범사업은 현재 100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하며 건강 증진에 힘쓰고 있다.
참여 어르신들은 신체, 인지, 사회, 정신적 기능 저하를 조기에 발견하고 노쇠 진행을 예방하기 위한 체계적인 건강관리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정기적인 노쇠 평가를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 결과에 따라 필요한 건강관리 서비스와 연계된 지원을 받으며 건강 위험 요인을 관리하고 있다.
이 사업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 개발한 노쇠예방관리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하되, 금산군 지역 실정에 맞게 운영된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일회성 건강 교육에 그치지 않고, 노쇠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며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지역사회 중심의 예방적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특히, 노화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신체적 기능 저하뿐만 아니라 인지, 사회, 정신적 건강 변화까지 종합적으로 살피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일상생활에서 활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프로그램은 센터의 기존 운동 프로그램과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신체 활동 증진과 건강관리 실천을 효과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금산군보건소 및 지역사회 내·외부 자원을 활용한 다학제적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참여자별 건강 상태와 특성에 맞는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는 앞으로도 프로그램 운영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어르신들이 규칙적인 신체 활동과 건강한 생활 습관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노쇠는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변화로만 볼 것이 아니라, 조기에 발견하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춘활력 업 프로젝트를 통해 어르신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고 일상 속 건강관리 실천을 이어가면서 활기찬 노년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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