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한노인회 동해시지회는 2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동해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 제7회 경로당 프로그램발표회’를 개최했다.
‘노인이 존경받는 행복한 동해, 웃음꽃 활짝 피어나는 스마일 경로당’이라는 슬로건 아래 마련된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이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여가 문화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더욱 활기찬 노후 생활을 만들어나가도록 격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발표회에는 관내 10개 경로당 회장단과 발표회 참가자 등 총 50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 가운데 경로당 회원 250명과 문화 활동 참여자 250명이 직접 무대에 올라 자신들의 실력을 마음껏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의 시작은 해군군악대의 흥겨운 사전 공연으로 꾸며졌다. 이어 대회사와 축사가 진행되며 공식적인 발표회의 시작을 알렸다.
본 발표회는 댄스스포츠, 라인댄스, 노래교실, 율동 등 다채롭고 활기찬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약 70분간 이어졌다. 공연장 곳곳에서는 어르신들의 열정적인 무대를 보며 환호하고 박수치는 참가자들의 웃음꽃이 활짝 피어났다.
배미경 동해시 가족과장은 “한 해 동안 문화 활동을 통해 배운 실력을 마음껏 뽐내고, 서로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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