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곡성군 초등 진로한마당’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나를 발견하는 진로 함께여는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관내 8개 초등학교 학생 1,000여 명이 참여했으며, 학년별 발달 수준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진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학생들은 보건·안전, 문화·예술, 환경·생태, 농업·식품·관광, 신산업 등 5개 분야에서 직업 체험에 나섰다.
응급구조사, 소방관, 도예가, 웹툰작가, 스마트팜 전문가, AI 활용 전문가 등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직업별 특성과 역할을 알아보고 자신의 미래를 탐색하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교별 교과 연계 마을교육과정 우수사례 전시와 업사이클링 놀이터, 디지털·AI 체험존이 함께 운영되어 학생들은 학교 교육과 지역사회의 연계 사례를 살펴보고 새로운 기술과 환경의 가치를 배우는 경험을 했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 관계자는 “이번 진로한마당이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학교와 협력해 지역 연계 진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재단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발달 단계와 교육 수요를 반영한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자기 이해를 높이고 주도적인 진로 설계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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