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원시가 지난 10월 27일부터 28일까지 사랑의 광장 일원에서 '2026년 청소년 진로 직업체험 박람회'를 개최하며 미래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의 장을 제공했다.
박람회 첫날에는 SBS 공채 개그우먼 이수빈 씨와 KBS 공채 개그우먼 이유미 씨가 강연자로 나서, 개그우먼으로서 겪는 직업적 애로사항과 현재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등 생생한 경험담을 공유하며 청소년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튿날에는 황혁진 마술사가 초빙되어 화려한 마술 공연과 함께 마술사를 직업으로 삼기까지의 흥미로운 과정을 설명하며 참여 학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박람회는 총 5개 분야에 걸쳐 30여 개의 다채로운 진로 직업 체험 콘텐츠를 선보였다. △ 청소년 직업체험 진로 컨설팅 △ 관공서 및 유관기관 현장 근무자와의 1:1 멘토링 △ 유명 직업인과의 토크 콘서트 △ 청소년 동아리 공연 △ 특성화 고등학교 및 대학교 학과 소개 등 폭넓은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참가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도왔다.
특히 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전문 진로 상담지를 활용한 심층 상담을 제공하여, 개개인에게 맞는 최적의 진로를 찾도록 지원했다. 상담 후에는 학생들의 관심사에 맞는 체험 부스를 직접 탐색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연계했다.
남원시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관공서, 학교, 유관기관, 지역사회가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재능기부를 해준 덕분에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었다"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고 자신의 미래를 그려나가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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