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순창사랑상품권 할인 혜택 17%로 확대 (순창군 제공)



[PEDIEN] 순창군은 지역 내 소비를 진작하고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순창사랑상품권의 할인 혜택을 기존 12%에서 17%로 대폭 확대한다. 이번 특별 할인 행사는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총 18일간 진행된다.

이번 할인율 상향 조치는 범부처 합동 할인행사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하여 추진된다. 이는 소비자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전략이다. 행사 기간 동안 개인은 월 100만원 한도 내에서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으며, 총 8억원 규모의 발행액에 대해 추가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할인 적용 방식은 기간별로 차이가 있다.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은 기존과 동일하게 구매 금액의 12%를 캐시백으로 적립하고, 여기에 5%를 추가 캐시백으로 지급하여 총 17%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어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은 할인 방식이 변화한다. 기존 12% 캐시백 방식이 선할인 방식으로 전환되어, 상품권 구매 시 12%를 즉시 할인받고 5%는 별도로 캐시백으로 지급받게 된다. 이 특별 할인은 추가 할인 발행액 8억원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유효하며, 소진 이후에는 기존 12% 할인율이 다시 적용된다.

순창군은 이번 할인 혜택 확대가 군민들의 순창사랑상품권 이용률을 높이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방침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할인율 상향이 군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순창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 내 소비를 늘리고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