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수중부교회가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4일, 여수중부교회는 충무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가구 3곳을 대상으로 노후된 형광등을 최신 LED 조명으로 교체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어두운 실내 조명으로 인해 생활에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조명 교체 비용이 부담스러워 바꾸고 싶어도 엄두를 내지 못했는데, 이렇게 도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거듭 고마움을 표했다. 이는 단순한 조명 교체를 넘어, 생활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인 지원임을 보여준다.
여수중부교회 고병국 목사는 "어르신들의 소소한 일상에 보탬이 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의 발걸음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지속적인 봉사 의지를 다졌다.
김정미 충무동장은 이번 활동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했다. 김 동장은 "어르신들의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여수중부교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관심과 온정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여수중부교회는 2018년부터 꾸준히 독거노인과 사회복지시설을 위한 위문품 후원 등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을 전개해 왔다. 이러한 활동은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과 더불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 의식을 정착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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