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청송군 현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맞춤형복지팀이 힘을 합쳐 지역 내 주거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제4차 현서면 행복둥지 만들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23일 진행된 이번 사업은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 공간을 마련해주기 위한 민·관 협력 특화 사업이다. 협의체 위원 20명과 복지팀 직원들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참여자들은 대상 가구의 거실, 안방, 주방 등 내부 공간을 꼼꼼하게 청소하고 집 안팎에 쌓인 쓰레기를 수거하며 주거 환경 개선에 집중했다. 특히 청소차량을 동원해 노후된 소파, 에어컨, 의자 등 대형 폐기물까지 말끔히 처리하며 정돈된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했다.
단순 청소를 넘어 실질적인 생활 개선을 위한 지원도 이어졌다. 서랍장, 선반, 책장 등 수납 가구를 비롯해 성인용 기저귀, 식품, 주방용품, 청소도구 등 필수 생활용품을 지원함으로써 주거 환경 개선 효과를 높이고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덜어주었다.
김동칠 위원장은 “1차부터 4차까지 꾸준히 이어져 온 사업에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위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대성 현서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준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촘촘히 살피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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