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장배 장애인 체육한마당, 7일간의 열전 돌입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특례시에서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와 함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제5회 창원특례시장배 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7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대회 개회식은 지난 10월 27일 창원레포츠파크 경륜장에서 800여 명의 관계자와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10월 24일부터 30일까지 총 7일간 축구, 게이트볼을 포함한 8개 종목에 걸쳐 10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겨룬다.

개회식은 식전공연과 장애인체육회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선수단 입장을 알리는 개식 통고, 국민의례, 내빈 소개, 개회 선언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후 장애인 체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와 함께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의 대회사, 축사, 선수 및 심판 대표 선서, 기념 촬영이 이어지며 본 행사가 마무리되었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이번 대회가 장애인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서로 화합하며 우정을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일상에서 체육 활동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창원시장애인체육회는 현재 18개 가맹 단체를 중심으로 약 1800명의 회원이 활동하며 지역 장애인 체육 진흥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