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남 밀양시가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내 요가컬처타운에서 제공하는 단체 맞춤형 리트릿 프로그램으로 체류형 치유 관광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리트릿은 일상에서 벗어나 요가, 명상, 치유 체험을 통해 심신을 회복하고 참여자 간 소통을 증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최근 학교, 공공기관, 의료기관 등 다양한 단체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오는 10월 30일까지 함안 호암중학교, 경상국립대학교병원 노동조합, 동남지방데이터청, 경상남도 소방본부 등 여러 기관의 방문이 예정되어 있어 가을철 단체 방문객 수요를 견인할 전망이다.
요가컬처타운은 각 기관의 일정과 참여자의 특성을 세밀하게 고려하여 요가, 명상, 족욕 등 다채로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깊이 있는 심신 회복 경험을 얻게 된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 체험 전후로 테마파크 내 다양한 시설을 둘러보고, 인근 음식점과 카페, 숙박시설을 이용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는 요가컬처타운이 지역 상권과 시너지를 창출하는 체류형 관광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실제로 올해 9월 기준, 리트릿 프로그램 이용객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1%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12월까지 약 1700여 명의 단체 예약이 완료되는 등 꾸준한 방문 수요를 증명하고 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요가컬처타운이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쉼과 회복을 제공하는 영남권 대표 치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방문 단체들이 특별한 치유 체험과 함께 밀양의 다채로운 관광 및 상권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맞춤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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