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거창군이 NH투자증권의 ‘농촌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경로당 40곳에 대형 냉장고를 지원받는다. 27일 거창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이홍기 거창군수를 비롯해 서성일 NH투자증권 동부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지원은 NH투자증권이 지난해 말 출연한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바탕으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사업의 일환이다. 지원 물품은 총 4800만원 상당의 대형 냉장고 40대다.
냉장고 교체가 필요한 관내 경로당 40곳은 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11월 중 해당 경로당에 설치가 완료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으로 노후하거나 저장 공간이 부족한 냉장고를 사용하며 식재료 보관에 어려움을 겪어온 경로당의 이용 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넉넉한 용량의 새 냉장고는 식재료를 더욱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게 하여 어르신들이 이전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성일 NH투자증권 동부본부장은 “농촌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생활환경 개선과 어르신들의 편안한 경로당 이용을 위해 이번 지원사업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깊이 동행하며 지속 가능한 나눔 경영과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에 이홍기 거창군수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뜻깊은 선물을 마련해 준 NH투자증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거창군의 복지 증진과 영농 환경 개선 등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화답했다.
한편 NH투자증권은 2019년부터 ‘농촌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을 통해 전국 농어촌 지역에 전기레인지 1263대를 보급했으며, 2022년부터는 매년 냉장고 350여 대를 지원하며 농촌 주민의 생활 편의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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