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내 우수 수산식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국내외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판로 확대 정책을 추진한다. 해외 시장 개척과 대도시 특판전, 지역 상생 할인 등 전방위적인 지원에 나선다.
우선, 글로벌 수출길 개척을 위해 유럽과 미국 시장을 동시에 공략한다. 수산가공 및 바이오 기업 6개사를 대상으로 95백만원을 지원하여 지난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해외 홍보 및 수출 상담 행사에 참가했다. 또한, 지난 8월과 9월에는 속초시수출협회 등 3개사에 90백만원을 지원해 미국 시카고와 볼티모어 등에서 현지 판촉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수도권 소비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대도시 특판전도 마련된다. 오는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메가쇼 2026’과 연계해 30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강원 수산물 특판전을 개최한다. 이 행사에는 도내 수협 및 가공업체 7개사가 참여하며 8개 부스 규모의 강원관을 운영하여 청정 강원 수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할인 판매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민 체감 물가 안정과 지역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할인 지원 사업도 병행한다. 도내 7개 시·군에 총 177백만원을 지원하여 직거래 장터 운영, 온라인 쇼핑몰 및 대형마트 입점 할인행사 등을 추진한다.
강원자치도 제2청사 손창환 글로벌본부장은 “해외 판촉과 대도시 특판, 지역 할인행사 등 다각적인 판로 지원을 통해 도내 우수 수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어가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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