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북도가 도정 발전을 위한 정책 자문 활동을 본격화했다. 지난 10월 27일, 충북도 정책자문위원회 기획행정분과 첫 회의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도정 운영 방향과 2027년 주요 현안 사업이 공유되었으며, 도정 발전을 위한 전문가들의 자문과 정책 제안 수렴이 이루어졌다.
이날 회의에는 김학관 기획행정분과위원장을 비롯해 위원들과 소관 실·국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회의는 분과 부위원장 선출을 시작으로, 도정 로드맵 설명, 2027년 주요 현안 및 신규 사업 보고, 그리고 정책 현안에 대한 토론 및 자문 순으로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도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의 추진 전략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주요 현안 사업의 현장성과 실현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으며, 정책별 개선 과제와 구체적인 실행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이러한 논의를 통해 도정의 핵심 과제를 점검하고, 정책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추진 방향을 모색했다.
충청북도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전문가들의 의견과 정책 제안을 면밀히 검토하여 향후 도정 운영 및 주요 업무 추진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고, 도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힘쓸 방침이다.
전영미 충북도 정책기획관은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분석과 다양한 정책 제안은 도정의 방향을 점검하고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중요한 밑거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적극 검토·반영해 도정의 실행력을 높이고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충청북도 정책자문위원회는 총 10개 분과, 142명의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되어 도의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한 자문과 제언을 수행한다. 충북도는 지난 10월 26일 안전소방분과위원회에 이어 각 분과별 회의를 순차적으로 개최하며, 분야별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도정 운영과 주요 정책 추진에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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