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2027년 간판개선사업 공모 선정 (진도군 제공)



[PEDIEN] 진도군이 2027년 간판개선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지역 내 노후 간판 정비를 위한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총사업비 4억원이 투입되어 의신면소재지 일원과 쏠비치 진도로 이어지는 주요 진입로의 낡고 무질서한 간판들이 새롭게 정비된다.

이번 사업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의 지원금 2억 6천만원과 진도군 자체 예산 1억 4천만원을 더해 약 50개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폐업한 점포의 방치된 간판과 미관을 해치는 낡은 간판들을 일소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지역의 고유한 특색을 담은 디자인의 간판을 제작·설치할 계획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간판 개선 사업을 통해 지역의 미관을 저해하는 요소들을 제거하고,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 특색을 살린 간판은 방문객들에게 긍정적인 첫인상을 심어주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진도군은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진도군은 쾌적하고 특색 있는 거리 환경을 조성하여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